가족같은 알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-12-20 조회 1,177회 본문 우리집 같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집밥 먹고싶어 찾아주시는 가족 같은 고객님.. 오늘도 역시 방문해 주셨네요.. 하루 안보면 얼마나 보고싶은지… ^^ 2013. 12월 엄청 추운 어느날 경희대점에서 추억한장~찰칵~ -가족 같은 알촌 경희대점- 이전글 목록